가을에 베란다 식물을 실내로 들이기 전 해충 검사와 격리 순서
여름 동안 베란다나 야외에서 키운 식물을 가을에 실내로 들이면 해충도 함께 들어올 수 있습니다. 밖에서는 눈에 띄지 않던 응애, 깍지벌레, 진딧물, 민달팽이, 흙 속 작은 벌레가 실내의 따뜻한 환경에서 빠르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.밤 기온이 크게 떨어진 뒤 급하게 옮기기보다 1~2주 전부터 검사와 적응을 시작하면 식물 스트레스와 해충 확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. 들이기 전 전체 상태 확인밝은 낮에 화분을 하나씩 살펴봅니다. 잎 앞면만 보지 말고 뒷면, 잎자루와 줄기 사이, 새순, 화분 밑면, 배수구를 확인합니다. 끈적임, 가는 거미줄, 솜 같은 덩어리, 작은 검은 점, 갉아먹은 흔적이 있는지 봅니다.화분을 흰 종이 위에서 가볍게 두드리면 작은 응애나 총채벌레를 발견하기 쉽습니다. 해충이 의심되는 화분은 처음..
2026. 8. 11.